사천케이블카
'산-바다-섬'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쾌적한 캐빈의 내부 환경을 고려해 10인승 중형 캐빈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속도 6m/s로 시간당 최대 1,30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크리스탈 캐빈은 총 45대 중 15대로 바닥이 크리스탈(투명 유리)로 되어 있습니다. 816m 바다 구간을 최고 높이 74m(아파트 30층 높이)에서 아찔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. 일반 캐빈은 총 45대 중 30대로 빨간색으로 되어 있으며 외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내부에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옵니다.